Sh수협은행 서울마포금융본부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직접 빵을 굽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희망나눔 베이커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Sh수협은행 서울마포금융본부, ‘희망나눔 베이커리’ 이웃사랑 실천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나눔 베이커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Sh수협은행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나눔 베이커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Sh수협은행]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양천봉사나눔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배경낭 서울마포금융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약 4시간 동안 정성을 담아 빵 430개를 만들었다. 이날 완성된 빵은 수협은행이 준비한 생필품과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수협은행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희망나눔 베이커리 프로그램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직원 개별 참여 방식에서 전국 19개 금융본부 단위로 참여 규모를 확대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
올 상반기 총 13회 진행된 데 이어 이번 서울마포금융본부의 활동으로 누적 14회차를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금융본부가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금융본부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